내년 부산에서 열리는 전국체전과 전국장애인체전 개·폐회식 행사 기획과 연출을 책임지는 총감독에 박칼린 연출가가 위촉됐습니다. <br /> <br />지난 2014년 인천 장애인아시안게임 개·폐회식 무대를 책임지기도 했던 박 총감독은 대형 뮤지컬 등 다양한 공연에서 뛰어난 연출력을 발휘해 주목받았습니다. <br /> <br />박 총감독은 '부산의 지형과 산업, 스포츠 등을 주제로 부산 사람의 이야기와 함께 개·폐회식 무대에 선보이겠다'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종호 (hokim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412181440392955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